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양소방서, 3월 중 소방특별조사 추진

광고
김재성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3/08 [14:21]

광양소방서, 3월 중 소방특별조사 추진

김재성 객원기자 | 입력 : 2016/03/08 [14:21]

광양소방서(서장 남정열)가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근린생활시설 80개 대상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번 특별조사에서 소방시설 전원차단 여부, 소방시설 잠금 및 폐쇄여부 등 정상작동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 대한 피난계획 수립 및 적절성, 피난기구의 관리상태, 화재위험요소 등을 중점 점검하며 중대한 위법사항은 관계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하고 미흡한 사항은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축물 내 소방시설 사용법과 관리요령, 화재 시 대피방법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광양소방서 소방특별조사 주임은 “근린생활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는 화재예방을 위한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평소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성 객원기자 qwer3834@korea.kr

소방을 열심히 알리고싶습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