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는 현장활동 대원들의 강인한 체력양성을 위해 근력ㆍ심폐지구력ㆍ순발력 등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 체력훈련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기초 체력훈련 프로그램은 월볼(20회)-박스점프(20회)-케틀벨스쿼트(20회)-케틀벨스윙(30회)등 4개 종목으로, 유연성과 근력, 지구력 등을 측정한다.
보성소방서 서정채 구조대장은 “화재 등 각종 현장활동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도 대원 스스로의 안전확보가 중요하고이를 위해서는 강인한 체력을 키워야 한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소방공무원의 체력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재 객원기자 khjae0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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