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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도양119, 청명ㆍ한식 산불예방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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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3/29 [12:40]

보성 도양119, 청명ㆍ한식 산불예방 특별경계근무 돌입

신영빈 객원기자 | 입력 : 2016/03/29 [12:40]

 

보성소방서(서장 김문용) 도양119안전센터는 청명ㆍ한식을 맞아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특별경계근무태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명ㆍ한식을 전ㆍ후로 성묘객, 상춘객에 의한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를 동원한 유동적 기동순찰과 산불예방홍보캠페인 전개 ▲대형 산불 대비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및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을 추진한다.

 

도양119안전센터(소방경 신장호)는 “연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담뱃불,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신영빈 객원기자 poohzot@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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