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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평여119, 여수공단 작업장 응급환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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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명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12 [16:44]

여수 평여119, 여수공단 작업장 응급환자 이송

김동명 객원기자 | 입력 : 2016/04/12 [16:44]


여수시 화치동 공단에서 작업중이던 60대 남성이 3m높이에서 낙상해 긴급 이송됐다.

국가산단 내에 위치한 평여119안전센터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50분께 여수시 화치동 천조건설 2주기장에서 차량 위에 올라가 차량정비중이던 박모 씨(67세)가 발을 헛디뎌 3m 높이에서 추락해 직장동료의 신고로 평여119안전센터 구급차를 이용해 신속하게 여천전남병원으로 이송했다.

평여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은 “여수산단 내에는 무수히 많은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한시라도 안전에 대한 긴장감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동명 객원기자 cangood08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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