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부소방서, 청주박물관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생명 구하는 골든타임 위해 심폐소생술을 배워요!
청주서부소방서(서장 김유종)는 21일 오전 소방서 교육센터에서 청주박물관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 및 응급처치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함께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이론과 마네킨을 통한 실습을 통해 배우고 익히는데 주안점을 두고 시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말고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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