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방서(서장 김재병)는 25일 힐링 벽화 4차 전시회(뮤럴리스트 황성보 작가)오픈식을 가졌다.
2014년부터 황성보 작가와 인연을 맺어온 종로소방서는 이번 4차 전시회(부제:꿈과 희망)에 어린왕자를 주제로 한 힐링벽화와 소방대원을 형상화 한 소방 레고 피규어 등으로 소방공무원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자 전시회를 열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 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소방서 방문 시 소방서의 친근한 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고지훈 객원기자 kojihoon@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로소방서 홍보교육팀 홍보담당 고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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