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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포터차량 단독사고 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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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5/13 [17:06]

칠곡소방서, 포터차량 단독사고 인명구조

이진희 객원기자 | 입력 : 2016/05/13 [17:06]

 

▲ 포터차량 단독사고 인명구조     © 이진희 객원기자

 

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5월 12일 오후 5시 40분경 기산면 주산로 인근 도로에서 포터차량이 단독으로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 및 구급대는 포터차량 운전자 김모씨(남, 23)외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경추보호대 등 응급장비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응급처치 후 인근 4개 병원에 분산하여 이송시켰다.

 

이진희 객원기자 jin8946@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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