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지난 5월 12일 오후 5시 40분경 기산면 주산로 인근 도로에서 포터차량이 단독으로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 및 구급대는 포터차량 운전자 김모씨(남, 23)외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여 경추보호대 등 응급장비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응급처치 후 인근 4개 병원에 분산하여 이송시켰다.
이진희 객원기자 jin8946@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119NEWS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