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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종교시설 소방특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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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2/08 [17:08]

창녕소방서, 종교시설 소방특별조사

윤정환 객원기자 | 입력 : 2016/12/08 [17:08]

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성탄절과 연말연시 대비 다중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종교시설 5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본서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해 소방안전관리자 임무수행과 자체점검 적합성 여부, 피난통로상 피난장애와 비상구 안전확보 여부, 소방시설 폐쇄 잠금 등 관리기준 위반행위 단속, 종교시설 내 방염성능기준 이상 실내장식물 등 사용여부, 난방기기 안전관리 강화와 성탄트리 등 전기사용 안전지도 등을 확인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자율안전관리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운데 소방시설 등 안전에 대한 총체적 안전점검과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종교시설에 대한 화재예방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정환 객원기자 yoonzam@korea.kr

창녕소방서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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