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성 창녕소방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현장지도 방문
윤정환 객원기자 | 입력 : 2016/12/22 [16:01]
▲ 국립부곡병원 방문한 창녕소방서장 © 윤정환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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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 21일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국립부곡병원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현장지도 방문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대상물의 화재안전대책 추진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화재 취약요인 사전 제거, 소방시설 유지관리, 소방안전에 대한 의식 고취 등 자율안전관리체제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소방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전종성 소방서장은 “의료시설의 경우 화재가 발생할 경우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로 인해 대형 인명 피해 우려가 있어 평상시 화재예방을 위한 관계자의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정환 객원기자 yoonzam@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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