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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2017년도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 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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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10 [15:51]

창녕소방서, 2017년도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 심의회

윤정환 객원기자 | 입력 : 2017/01/10 [15:51]
▲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 심의회 장면     © 윤정환 객원기자

 

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지난 9일 예방안전과 사무실에서 ‘2017년도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해 창녕 관내 11개의 소방대상물을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했다.

 

대형화재 취약대상은 대형건축물, 가연성 물질을 대량으로 저장ㆍ취급하거나 다수의 인원이 출입해 화재발생 시 많은 인명이나 재산피해의 발생우려가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소방대상물을 말한다.

 

소방서는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1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공무원 간부 현장지도 점검 ▲합동소방훈련 ▲예방순찰 강화 등 선제적 예방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정철 예방안전과장은 “선정된 11개소의 대상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지도점검 등으로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환 객원기자 yoonzam@korea.kr

창녕소방서 홍보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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