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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부소방서 혹한기 시민안전 확보 토론회

‘김해야! 우리는 이웃’ 시민안전 확보 , 재난 피해 최소 방안을 위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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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필영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24 [22:44]

김해동부소방서 혹한기 시민안전 확보 토론회

‘김해야! 우리는 이웃’ 시민안전 확보 , 재난 피해 최소 방안을 위한 토론

정필영 객원기자 | 입력 : 2017/01/24 [22:44]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최만우)는 24일 3층 대회의실에서 ‘김해야! 우리는 이웃’의 슬로건을 모토로 혹한기 시민안전 확보를 위한 리더그룹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각 부서 담당자와 센터장 등 37명이 참석해 재난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과 소외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망 확보 등 소방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자유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대형화재 등 재난활동 상 작전 등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향후 보다 효율적인 재난작전을 펼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회를 주재한 최만우 서장은 “리더간의 이번 토론회가 혹한기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음에 따라 안전한 김해시를 위한 현장능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필영 객원기자 tkfkdgo4287@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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