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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도 봉사도 119가 최고

저소득 가구 낡은 집 무료 수리 등 선행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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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안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4/15 [13:36]

재난현장도 봉사도 119가 최고

저소득 가구 낡은 집 무료 수리 등 선행 펼쳐

설안수 객원기자 | 입력 : 2009/04/15 [13:36]
 

  
성북소방서에서는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의 낡은 집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서울형 집수리(s-habitat) 운동의 일환으로 성북구 돈암동 45-10 저소득층 가구를 선정하여 도배, 장판, 가스점검 실시하고, 화재예방을 위하여 소화기 기증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1부서 1복지시설 봉사 결연제 일환으로 실시하는 생명의 전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식사도움 및 식사 후 설거지 등을 실시해 참사랑을 실천했다.
 
설안수 객원기자 saeltn@seoul.go.kr
성북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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