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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빅스-제네텍, 글로벌 AI 보안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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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25/03/11 [16:12]

인텔리빅스-제네텍, 글로벌 AI 보안 위해 맞손

최누리 기자 | 입력 : 2025/03/11 [16:12]

▲ (왼쪽부터)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와 윤승제 제네텍코리아 지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인텔리빅스 제공

 

[FPN 최누리 기자] = 인텔리빅스(대표 최은수, 장정훈)는 융합 물리보안플랫폼 기업 제네텍(한국 지사장 윤승제)과 채널ㆍ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제네텍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텔리빅스의 AI 기술을 자사 보안 플랫폼 ‘시큐리티 센터’와 서비스형 물리보안 클라우드 서비스 ‘시큐리티 센터 SaaS’에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인텔리빅스의 생성형 비전 AI 솔루션과 AI 카메라(빅스캠), AI 엣지 박스(빅스원), 생체인식 출입보안 단말기 등이 제네텍 솔루션과 연동될 예정이다. 

 

최은수 대표는 “인텔리빅스의 뛰어난 AI 기술력과 제네텍의 시큐리티 센터 플랫폼을 결합하면 보다 혁신적인 물리보안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인텔리빅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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