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주남부소방서, 나눔행복 특수시책 추진

광고
강명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16:30]

광주남부소방서, 나눔행복 특수시책 추진

강명호 객원기자 | 입력 : 2018/07/24 [16:30]

▲ 소방공무원이 피난약자 가정에 방문해 단독경보형 감지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주남부소방서(서장 문기식)는 초기 대처능력이 부족한 주택 거주 피난약자의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책은 광주선명학교의 재학생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목표로 화재 피난약자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과 화재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찾아가는 화재 예방 소방안전 교육’과 함께 추진됐다.

 

문기식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화재 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최소한의 길이다”며 “시민이 가정의 안전을 지키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명호 객원기자 myoung79@korea.kr

광주 남부소방서 홍보담당자 입니다.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