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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2019년 시무식으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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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1/02 [13:40]

통영소방서, 2019년 시무식으로 힘찬 출발

이초희 객원기자 | 입력 : 2019/01/02 [13:40]


통영소방서(서장 박승제)는 2일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새해 희망찬 출발을 다짐하는 2019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전수, 박승제 서장 신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직원 상호 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또 올해 전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의미에서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시무식 행사를 마쳤다.

 

박승제 서장은 “지난해 직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인해 큰 사건·사고 없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2019년에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하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초희 객원기자 lch921205@korea.kr

통영소방서 홍보담당자 이초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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