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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익수자 구조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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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0/05/12 [10:56]

울진소방서, 익수자 구조 출동

김중하 객원기자 | 입력 : 2010/05/12 [10:56]

울진소방서 119 구조대는 지난 11일 14시 40분경 바다에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에 나섰다.

사고 현장은 울진군 근남면 노음리 망양정 해수욕장 인근 바다로, 사람이 빠진 것을 확인한 구조대원 2명이 즉시 거센 파도가 치고 있는 바다로 뛰어들어 해안가로 구조해 왔다.

익수자는 50대 정도의 여성으로 구조당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신원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 해양경찰에서 사건을 인계받아 조사 중이다. 

김중하 객원기자 flight1011@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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