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부소방서, 송원대 외국인 유학생 안전한 한국나기
송원대 한국어연수과정 외국인 유학생 7가지 통합소방안전교육
강명호 객원기자 | 입력 : 2019/04/08 [13:00]
▲ 유학생들에게 완강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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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부소방서(서장 이원용)는 지난 5일 송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무지개 통합소방안전교육에 이어 2번째인 피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무지개 통합소방안전교육은 연간 총 7회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거주하는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다. 특히 2번째인 피난교육은 연기방어 자세와 대피방법과 피난설비인 완강기 사용법 등으로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진행됐다. 이원용 서장은 “화재 현장에서 무엇보다 최우선은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며 “소방서는 앞으로도 무지개 통합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거주하는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명호 객원기자 myoung7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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