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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의소대,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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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5:50]

창녕소방서-의소대, 추석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

이광호 객원기자 | 입력 : 2019/09/11 [15:50]


창녕소방서(서장 손현호)는 1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창녕시외버스터미널 등에서 ‘고향 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와 ‘불 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읍ㆍ면 시외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등에서 추석 연휴 시작 전 귀성객에게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손현호 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고향 집에 설치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을 통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객원기자 shy86tt@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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