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서장 김동권)는 30일 오후 2시 양산시 남부시장 외 6개소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국민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두캠페인과 홍보 물품 배부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차 길 터주기 불시 출동훈련 ▲화재진압 우선통행(피양) 골든타임 확보 및 실제 대피 훈련 ▲소방용수시설 5m 이내 주변 불법 주ㆍ정차 단속 및 계도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및 우선통행요령 홍보 등이다.
소방서는 화재 시 ‘대피 우선’ 인식 강화를 위한 ‘불 나면 대피 먼저’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도 병행했다.
김동권 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유사시 우리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소방차 길 터주기에 참가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선구 객원기자 sgsgsg9@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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