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의 화재 예방 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대시민 불조심 강조의 달 캠페인과 체험행사를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7일 종로구 롯데캐슬천지인아파트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소방활동 사진전과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 화재 예방 유인물ㆍ기념품 배부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소방 캐릭터와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친근한 홍보물 제작을 통해 일상 속 화재 경각심을 높였다.
또 노유자시설 방문과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협력 교육, 한국119청소년단과 연계한 청소년 안전교육 등 대상별 맞춤형 화재 예방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일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과 불시출동 훈련을 병행한 ‘소방차 퍼레이드’를 실시해 시민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장만석 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 난방기구 사용 시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고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로소방서, 불조심캠페인, 롯데캐슬천지인아파트, 길터주기 캠페인, 소방차 퍼레이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