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가 지난 13일 오후 2시 관내 인왕산에서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등산객을 비롯한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7부 능선 모자바위 부근에서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 인접지역 취사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소방서는 ‘2026년 산림화재 대응계획’에 따라 봄철(1월 20일~5월 15일)과 가을철(11월 1일~12월 15일)을 산림화재 중점 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예방 순찰과 캠페인, 산림 인접지역 안전관리, 주민 대상 홍보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또한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ㆍ실시간 상황 확인, 소방차량을 활용한 예방 순찰ㆍ사전 주수 활동 등 조치로 산불 예방ㆍ초기 대응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장만석 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예방 캠페인과 순찰 활동을 통해 산림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로소방서, 인왕산 산림화재 예방캠페인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