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북 부안군 보안면 트랙터 화재… 관계자 자체 진화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3/06 [17:23]

전북 부안군 보안면 트랙터 화재… 관계자 자체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3/06 [17:23]

 

[FPN 정현희 기자] = 5일 오후 3시 46분께 전북 부안군 보안면의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서 불이 났다.


관계자는 트랙터로 경운작업을 하던 중 루프탑 내부에서 연기가 발생하자 베터리를 제거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했다.


이 화재로 트랙터 루프탑이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264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루프탑 내부의 전선에서 전기적 단락에 의해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