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성동소방서(서장 오정일)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하는 제2회 ‘119문화상’ 공모전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119문화상’은 문학과 미술 작품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과 소방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응모 부분은 문학(동화ㆍ소설) 분야와 미술(상상화ㆍ기록화) 분야로 나뉜다.
작품 주제는 재난 극복을 위한 국민과 정부의 협력ㆍ동참문화를 소재로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 소방활동, 미래의 소방관, 과거 대형재난 등이다.
공모전에는 고등학생 이상 누구나 분야별 1점 출품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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