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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천동 폐기물 재활용업체 불… 4시간 14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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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09 [10:12]

울산 남구 여천동 폐기물 재활용업체 불… 4시간 14분 만에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09 [10:12]

 

[FPN 정현희 기자] = 8일 오전 6시 56분께 울산 남구 여천동의 한 폐기물 재활용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은 현장에 출동해 4시간 14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지만 작업장 일부와 각종 재활용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6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공터에 주차된 차량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스파크가 주변으로 연소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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