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이충동 음식점 화재… ‘불씨 방치’ 추정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09 [10:14]
[FPN 정현희 기자] = 8일 오전 1시 37분께 경기 평택시 이충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음식점 내부가 소실되거나 그을렸으며 숯착화기 2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8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 33명은 현장에 출동해 22시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숯방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