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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소방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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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6/10 [15:25]

남동소방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0/06/10 [15:25]

 

[FPN 정현희 기자] = 남동소방서(서장 정기수)는 오는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여름철 자연재난 긴급구조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명ㆍ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수난구조ㆍ수방장비 점검 ▲침수 우려지역 집중관리 및 점검 ▲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긴급대응태세 확립 ▲폭염 대비 소방장비 사전점검 및 관리 ▲현장대원 폭염 사고방지 위한 안전관리 등이다.

 

이종일 119재난대응과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자연재난이 빈발하는 만큼 철저한 훈련과 안전점검, 비상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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