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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연소 확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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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15:00]

은평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연소 확산 방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1/03/26 [15:00]

▲ 단독경보형 감지기 참고사진

 

[FPN 정현희 기자] = 은평소방서(서장 이창식)는 지난 22일 서울 은평구 갈현동의 건물 내 통신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초기에 연소 확산을 방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 16분께 갈현동 건물 통신실 내 전관방송시스템 기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했다. 

 

화재 초기에 건물 경비원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주변 연소물 제거와 자체 진화 시도를 통해 화재피해를 최소화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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