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영광소방서, 홀몸노인 고독사 방지 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31 [11:30]

영광소방서, 홀몸노인 고독사 방지 대책 추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5/31 [11:30]

▲ 영광소방서  

 

[FPN 정현희 기자] = 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영광군과 함께 고독사 위험 대상을 선정해 생활반응 감지(IoT) 기기 설치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고령 인구 비중이 늘어나면서 최근 5년 새 65세 이상 홀몸노인 수가 31%(167만416명) 증가했고 코로나19 사회적 관계 단절로 인해 고독사 위험이 높아졌다.

 

이에 소방서는 실시간 자료 전송과 모니터링으로 담당자가 위기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 119 구급대 연계 등의 긴급구호 조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홀몸노인 중 중증질환자나 극단적 선택 위험군 가구에 IoT감지기를 설치하게 된다.

 

이달승 서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으로 단절된 홀몸노인 등 1인 가구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골든타임 내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영광소방 관련기사목록
광고
[인터뷰]
“급류구조원, 동료ㆍ국민 안전 확보 위한 필수과정 되길”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