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해 대비 취약대상 현장 점검한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1/06/23 [17:10]
▲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도림천을 방문해 수변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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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현희 기자] =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도림천을 방문해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고립사고 등 취약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도림천을 방문해 수변지역을 확인하고 있다. ©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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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영 본부장은 “여름철 게릴라성 강우ㆍ국지성 호우 등을 대비해 취약요인 선제 점검으로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23일 오후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도림천을 방문해 수난구조장비 운용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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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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