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함양소방서는 제9대 박길상 서장이 3일 임인년 새해 첫 일정을 충혼탑 참배로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뜻을 기리며 임인년 새해에도 군민에게 체계적인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박길상 서장은 “소외된 계층 없이 모두가 평등한 안전을 누릴 수 있도록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서비스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함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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