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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 스티로폼 야적장 화재… 방화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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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4/05 [16:45]

경기 남양주시 스티로폼 야적장 화재… 방화 의심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04/05 [16:45]


[FPN 김태윤 기자] = 1일 오후 2시 3분께 경기 남양주시 이패동의 한 스티로폼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건물 2개 동이 불타고 스티로폼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 101명과 차량 37대가 현장에 출동해 불을 껐다.

 

소방은 방화를 의심하고 있으며 추가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밝힐 계획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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