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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주거 안정 위해”… 음성군-국립소방병원-도시피앤디 뭉쳤다

미분양된 음성 아이파크에 의료진 숙소 제공
정주 여건 개선 위해 다각적인 행정 지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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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 기사입력 2025/08/31 [13:53]

“의료진 주거 안정 위해”… 음성군-국립소방병원-도시피앤디 뭉쳤다

미분양된 음성 아이파크에 의료진 숙소 제공
정주 여건 개선 위해 다각적인 행정 지원도

박준호 기자 | 입력 : 2025/08/31 [13:53]

▲ 음성군과 국립소방병원, 도시피앤디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음성군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내년 6월 정식개원을 앞둔 국립소방병원 의료 인력의 주거 안전성 향상을 위해 음성군, 국립소방병원, (주)도시피앤디가 함께 힘을 모은다.

 

충북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지난 25일 군청 집무실에서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과 홍건표 도시피앤디 부대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소방병원 의료진의 초기 정착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 대책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국립소방병원은 의료 인력의 안정적 거주를 위한 재정적 제반 사항, 도시피앤디는 국립소방병원과의 임대계약을 통해 혁신도시 인근에 건설 중인 공동주택(음성 아이파크)에 의료진 숙소 제공과 시설 유지관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음성군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의료 인력의 주거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오늘은 국립소방병원에서 근무하게 될 의료 인력에 대해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라며 “지역 내 공동주택을 활용해 미분양 문제를 해소하고 의료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영호 원장은 “수탁병원인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파견 예정인 의료진 확보를 위해 숙소 마련은 매우 시급한 일”이라며 “정주 여건 지원을 위한 음성군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충북 중부 4군 지역 주민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애쓰겠다”고 전했다.

 

홍건표 부대표는 “음성 아이파크를 국립소방병원 의료진 숙소로 제공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현재 본성지구 인근에 추진 중인 ‘(가칭)신돈지구 도시개발사업’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2030 음성시 건설을 향해 성장 중인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소방병원은 내년 6월 정식개원을 앞두고 있다. 국내 최초 소방전문 의료기관으로 음성군 맹동면 충북혁신도시에 세워진다.

 

연면적 3만9433㎡,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다. 19개 진료과목, 302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전ㆍ현직 소방공무원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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