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소방서(서장 이영태)신평119안전센터(센터장 백철호)는 2일 신평시장 및 주변상가를 대상으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명의 문 비상구 안전점검의 날’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비 불특정 다수인이 운집하는 다중운집장소 등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관계인들에게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대형화재 발생 시 비상구가 생명의 문이라는 의식을 각인시키고,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주 출입구 및 비상구 폐쇄・훼손・변경 행위, 피난 방화시설 주위에 물건적지 행위, 피난방화시설과 방화구획 변경 및 용도에 장애를 주는 행위에 대한 계도 위주의 현장점검이 이뤄졌다. 신평119안전센터장은 "화재시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다중운집장소의 관계자들 및 주변시민들은 비상구는 생명의 문이라는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갖고 자신 뿐 아니라 타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구에 장애물을 방치하거나 폐쇄하는 행위를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송창현 객원기자 cester01@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