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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신청 접수

내달 15일까지… 서울시 내 다중이용업소 대상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2/06/22 [15:52]

서울소방,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신청 접수

내달 15일까지… 서울시 내 다중이용업소 대상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2/06/22 [15:52]

▲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표지  ©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FPN 김태윤 기자] =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태영)는 지난 21일 올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 신청을 내달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서 영업하는 다중이용업소 3만7천여 개소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은 업주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제도다. 

 

우수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선 최근 3년간 소방ㆍ건축ㆍ전기ㆍ가스 관련 법령 위반과 화재 발생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 자체 계획을 수립해 정기적으로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ㆍ훈련을 실시해야 하며 이에 대한 최근 3년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우수업소에 대한 인증은 2년간 유지된다. 이 기간엔 소방특별조사와 소방안전교육이 면제된다. 또 우수업소 인증 표지를 부착할 수 있게 되며 업주에겐 소방서장 표창이 수여된다. 

 

우수업소 인증을 희망하는 업소는 내달 15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영업장이 위치한 관할 소방서에 제출하면 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제출서류 심의와 현장 확인을 거쳐 확정되며 11월 9일 ‘소방의 날’에 공표될 예정이다. 서울소방은 우수한 다중이용업소를 모범 사례로 홍보해 자율적인 소방안전 강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최태영 본부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방문객들에게 고품질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안전도 보장해야 한다”며 “안전관리 우수 인증제를 통해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안전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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