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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 야적장 불… 1시간 17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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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11/14 [17:45]

서울 영등포구 자원순환센터 야적장 불… 1시간 17분 만에 진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11/14 [17:45]

[FPN 정현희 기자] = 12일 오후 8시 52분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자원순환센터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외벽 30㎡가 그을리고 폐기물 약 2t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83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대원 21명은 현장에 출동해 1시간 17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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