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 화성시 자원순환시설서 불… 소방대원 1명 부상

광고
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3/06/26 [17:34]

경기 화성시 자원순환시설서 불… 소방대원 1명 부상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3/06/26 [17:34]


[FPN 김태윤 기자] = 25일 오후 8시께 경기 화성시 팔탄면 노하리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200㎡와 5t 집게차, 압축기, 폐기물 60t 등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시설에 있던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무릎에 열상을 입기도 했다. 장비 40대와 소방대원 105명이 현장에 출동해 4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소각용 폐기물 더미에서 리튬이온배터리가 압착ㆍ손상되며 불이 시작된 거로 추정하고 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