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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소방서-동대문구청, 수난사고 대비 합동 특별구조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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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8/28 [10:30]

동대문소방서-동대문구청, 수난사고 대비 합동 특별구조훈련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8/28 [10:30]

 

[FPN 정현희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강동만)는 지난 25일 한강 반포수난구조대에서 동대문구청과 수난사고 대비 합동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한강ㆍ하천ㆍ계곡에서의 수난사고를 대비해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소방서는 사상자 등 관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재난관리 책임기관(동대문구청)과 합동 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선박 화재 시 퇴선 ▲헬기 활용 수난구조 ▲구조용 고무보트 활용 익수자 구조 등이다.

 

 

강동만 서장은 “여름철 급증하는 수난구조에 대비해 철저하게 훈련하며 수난사고 시 신속한 인명 구조 능력을 배양해야 한다”면서 “이번 훈련으로 수난사고 대응 능력이 한층 더 향상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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