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단양소방서(서장 채열식)는 ‘2023년 제9회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 단양여성의용소방대가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장려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대표 19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김명희ㆍ장경자 단양여성의용소방대원은 그동안 갈고 닦은 강의 실력을 펼쳤다.
서장 채열식은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준 두 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군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소방안전교육 보급과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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