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용산소방서(서장 최성범)는 지난 23일 2023 용산구민 권역별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전문의용소방대원이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육대회는 용산구 후암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소방서는 심폐소생술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체육대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이론ㆍ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실습용 마네킹 이용 교육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이다.
최성범 서장은 “많은 시민이 심폐소생술 체험을 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전문의용소방대 체험행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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