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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소방서, 맞춤형 CEO 안전통화 및 현장 지도·방문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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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3/07/22 [13:15]

광양소방서, 맞춤형 CEO 안전통화 및 현장 지도·방문제 운영

황정식 객원기자 | 입력 : 2013/07/22 [13:15]
 
광양소방서(서장 나윤환)는 지난 19일부터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중요사찰 25개소를 대상으로 대형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으로 기업경쟁력 강화와 인적 인프라 구축으로 안전환경 조성 및 운영을 위한 CEO 안전통화 및 현장 지도·방문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CEO 안전통화 및 현장 지도·방문제' 는 소방서장이 월별·시기별 취약대상 경영주와 직접 통화하거나 현장 지도·방문하여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관심 유도, 안전관리의 실질적인 수준향상을 위한 경영주 참여를 통한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지원, 안전분야의 가치고양과 민간자율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당부 등을 통해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취지에서 시행하게 되었다.

나윤환 서장은 "앞으로 관내 취약대상에 대해 민간자율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재난예방활동 강화를 통해 안전한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정식 객원기자 poohzot@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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