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사찰 화재… 소방대원 1명 부상, 2시간 47분 만에 진화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4/11/27 [10:48]
[FPN 김태윤 기자] = 27일 오전 4시 6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 두명리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진화 작업에 투입됐던 소방대원 1명이 왼쪽 정강이에 열상을 입었다. 또 사찰 내 대웅전이 소실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130명이 차량 45대와 함께 현장에 출동해 2시간 47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9플러스 웹진
-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웹진 과월호 보기
- www.fpn119.co.kr/pdf/pdf-fpn119.html
- 네이버 스토어 구독 신청하기
- 국내 유일 소방전문 매거진 119플러스를 가장 빨리 만나는 방법!
- smartstore.naver.com/fpn119
- 소방용품 정보를 한 눈에! '소방 디렉토리'
- 소방용품 품목별 제조, 공급 업체 정보를 알 수 있는 FPN의 온라인 디렉토리
- www.fpn119.co.kr/town.html?html=town_list.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