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16일 오전 12시 9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 소재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연소 확대 상황을 고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139명과 차량 51대를 투입했다.
불은 사고 2시간여 만인 오전 2시 25분 완진됐다. 대응 1단계는 오전 2시 58분 해제됐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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