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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냉면기계 손끼임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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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청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3/14 [18:07]

노원소방서, 냉면기계 손끼임 안전조치

최청림 객원기자 | 입력 : 2014/03/14 [18:07]

▲ 냉면기계 손끼임 안전조치     © 노원소방서

노원소방서(서장 장인수)는 14일 오전 10시 46분경 노원구 중계동의 한 냉면가게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여성의 손이 기계에 끼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안전하게 기계를 분리하여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최청림 객원기자 ccrrrr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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