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인천지부(지부장 김찬호)는 지난 10~12일 3일간 위험물안전관리자 강습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인천지부는 최근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인천 지역 내 위험물 취급 시설의 실질적인 사고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커리큘럼은 ▲위험물관계법령 해설 ▲위험물 성상 및 화기 취급 시 주의사항 ▲정기점검 및 비상대응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디지털 콘텐츠 실습’이다.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대형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가상 실습을 도입함으로써 교육생들이 실제 위험물 취급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직관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찬호 지부장은 “앞으로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 장비를 적극 활용해 선진화된 소방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방안전원의 향후 교육 일정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안전원 공식 홈페이지(www.kfsi.or.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대표전화(1899-4819)로 문의하면 된다.
장재순 객원기자 koreasafe119@kfsi.or.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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