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대통령 직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만든다‘국민생명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 입법 예고
[FPN 최누리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부)는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신설을 위해 13일부터 24일까지 ‘국민생명안전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신설되는 국민생명안전위원회는 정부의 생명안전 관련 5대 분야(산업재해, 자살, 자연재난, 교통사고, 어린이 안전사고) 대책을 총괄하고 각 부처의 추진 상황을 점검ㆍ조율하는 최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행안부 장관과 대통령이 지명하는 민간 위원이 공동 부위원장을 맡는다.
위원은 18개 관계 부처 장관(당연직)과 민간 위촉위원을 포함해 총 40명 이내로 구성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민간 전문가 자문단과 전담 사무기구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생명이 최우선으로 존중받는 안전 사회를 위해 국민생명안전위원회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국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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