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청주동부소방서, 아파트 화재 안전조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0 [11:00]

청주동부소방서, 아파트 화재 안전조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0 [11:00]

 

 

[FPN 정재우 기자] = 청주동부소방서(서장 한종우)는 지난 19일 상당구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로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해당 아파트 주방에서 거주자가 조리하던 중 불꽃이 후드로 확산됐다. 거주자는 실내에 있던 소화기로 불길을 잡았다.

 

이후 출동한 소방대는 잔불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조치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실제 화재 상황에서 피해 저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거주자의 침착한 대응과 소화기 사용이 자칫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을 초기에 차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청주동부소방서 관련기사목록
광고
포토뉴스
[릴레이 인터뷰] “환자를 ‘사례’ 아닌 ‘사람’으로 바라보는 응급구조사 되길”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