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성남소방서(서장 이제철)가 지난 21일 중원구 은행시장과 남한산성시장 일대에서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전환경의 날’은 일상 속 작은 정리와 점검을 통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4명과 의용소방대원 12명, 전통시장 자율소방대 대원 7명의 총 2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ㆍ외부를 순회하며 점포 주변 적치물 정리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ㆍ가스시설 등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안전수칙 ▲화재 위험요소 사전 확인 및 자율적 제거 ▲소방통로 확보의 중요성 등을 안내하며 자발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리와 상인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홍보했다.
이제철 서장은 “전통시장은 구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크게 확산될 우려가 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상인들과 시민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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