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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소방서, 학교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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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28 [17:20]

대전동부소방서, 학교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4/28 [17:20]

 

[FPN 정재우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서장 안정미)가 28일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교직원 약 8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교직원의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생명 보호를 위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학교 자체 계획에 따라 연 1회 실시되는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의 일환이기도 하다.

 

현재 소방서는 학교보건 관련 규정에 따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하임리히법 실습 © 대전동부소방서 제공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참가자 전원이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을 직접 수행하며 대응능력을 체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학습 © 대전동부소방서 제공 

 

안정미 서장은 “심정지 발생 후 초기 4분은 생명을 좌우하는 골든타임으로 이 시간 내 심폐소생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매월 1일부터 다음 달 교육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화재 예방, 이동안전체험차량 체험 등 다양한 소방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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