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PN 정재우 기자] = 관악소방서(서장 정윤교)는 지난 18일 투신 시도 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봉천동 소재 한 건물 7층 높이 난간에서 구조대상자가 투신을 시도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대가 함께 출동했다.
소방대원들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건물 아래에 고층용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이후 약 30분간 경찰과 함께 구조대상자를 침착하게 설득하며 심리적 안정을 유도했다.
지속적인 대화와 안전 확보 활동 끝에 구조대상자는 난간에서 내려왔다. 소방과 경찰은 즉시 신변을 확보해 안전하게 구조를 마무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층 투신 시도는 작은 변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한 현장 통제와 관계기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신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