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소방서 예방대응과
홍보담당자 소방사 박두환(☏055-970-9235 / pdooh@korea.kr)
이번 경진대회는 ‘학교나 가정 등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 스스로 해결방안을 동영상으로 제시함으로서 사고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 을 주제로 경남도내 총1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산청대표로 참가한 산청초등학교는 주석민 한국119소년단 지도교사의 운영하에 ‘안전규칙을 무시하고 장난치는 친구들’ 이라는 주제로 4학년 강도원, 성현욱, 강민우, 안지홍 학생들이 스스로 시나리오와 대본을 작성, 촬영 및 편집하였고 학생들의 사고수준에서 바라보는 안전규칙을 뉴스 방식의 UCC로 제작하여 각자 소방안전의식을 유감없이 펼쳐 경남도내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산청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따라 제52주년 소방의 날 행사 시 참가자에게 경상남도지사 상패를 수여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박두환 객원기자 pdooh@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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